대한민국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노진규가 뼈암의일종인 골육종으로 투병중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작년 9월 종양을 발견하고도 출전을 감행했다는데요. 당시에는 악성이 아는 양성이었다고 하지만 소치올림픽을 위해 일부러 수술을 미룬것은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수술후 13cm종양이 나왓다는데, 꽤유를 빕니다!
배우 김영애가 암 투병 이야기로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는데요.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서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네요. mbc 해를 품은달 촬영 당시 이미 암 선고를 받고 치료중이었는데요. 그러면서 드라마 촬영까지 힘들게 하셨네요.

암은 췌장암 초기. 중기 말기가 아니라 다행이지만 그래도 수술후 몸무게가 급감해 힘들엇다고 합니다. 치료 잘하시고 브라운관에서 건강히 뵙기를 바래요~